각오빠가 오픈한 가게
고기를 굽는 남자 ' 고요남' 에 다녀왔어요!
어마어마한 양을 다먹고왔네요..진짜 맛있다아..
우리의 각오빠는 고기를 굽는대신 테이블을 닦고 있었다지 아마..>_<
( 은지는 치사하게 어제 혼자 매니져랑 왔다갔음! 흥칫뿡이다 오늘 같이 가기로해놓고=..=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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